땡큐 포 스모킹(Thank you for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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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긍정 작성일14-06-05 16:13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담배 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뜻의 영화
별점도 상당히 높은편이고 내용 구성 또한 매우 좋다.
우리나라에선 다크나이트의 하비 덴트로 잘알려진 애론 에카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장르는 블랙코미디로 영화 내내 우리에게 블랙코미디를 날린다.
개인적으로 블랙코미디 장르를 매우 좋아하기때문에 2시간 내내 껄껄거리며 집중하여 봤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명언은 영화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마이클조던은 농구를하고 찰스맨슨은 사람을 죽인다, 나는 말한다. 누구나 재능 하나쯤은 있다."
정말 감동받앗다.
개인적으로 별점 9.5정도의 영화였다.
재밋으니 꼭 한번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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